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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리 어제 생각했던 데로 주식들을 정리했다. 일정한 수익이 난 종목들은 원금 + 일부수익금을 매도했고 마이너스 종목들은 보유 중이다. 100만 원 이하 보유했던 종목들은 수익이 적더라도 정리를 했다. 일단 수익실현을 했더니 마음이 편하다. 여기서 주가가 더 오르면 수익률은 떨어지겠지만 5~10배 오르는 동안 보유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차피 여기서 마이너스가 나도 이미 수익실현 후 남겨놓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마이너스가 발생해도 플러스인 상태랄까. 일부 현금을 보유하면서 40%이상 떨어지는 종목이 발생하면 추가 매수를 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가로 편입할 종목도 찾아봐야겠다. 2026. 8. 21.
주식 매수 매도 계획 앞으로의 매수 계획은 단순하다. 일정금액 매수 후 매수 금액보다 40% 하락 시 200% 추가매수 한다. 매수가에서 60% 이상 하락 시 400% 추가매수 한다. 매도는 50~100% 수익 발생시 혹은 더 좋은 종목이 나타났을 때 매도 한다. 매도 시 전액 매도는 아니고 투자금액만 매도하고 수익금액은 남겨 놓는다. 이후에도 추가적 수익 발생 시 상황에 따라 분할 매도한다. 매수와 매도는 위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실행해 볼 생각이다. 수익을 극대화 하기는 힘들겠지만 심리적으로 좀 더 안정될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당장 내일부터 실행할 예정이며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2026. 8. 19.
주식 정리 주식을 정리해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변동성이 너무 큰 상황이기도 하고 종목도 간소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손절이라는 것을 거의 안 해봤는데 몇몇 종목들은 손절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 5 종목 안에서만 매매하고 매도할 예정이다. 단타는 시험삼아 적은 금액으로만 해보고 나머지는 기업에 변동성이 없는 한 보유 및 추가 매수 해볼 생각이다. 생각한 대로 전부 실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종목 관리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라 변화가 필요하다. 2026. 8. 18.
코스피 상승세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상승세를 타면서 코스피도 6800선을 회복했다. 시장을 예측하려 하거나 맞추려 하는 행위는 의미가 없지만 전체적인 흐름정도를 관망하는 것은 나쁠 게 없다고 본다. 내일 날씨를 맞추려는 행위는 의미도 없고 어리석지만 경치를 바라볼 수는 있는 거니까. 사실상 주식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시장이나 가격, 거래량 등을 자시만의 방법으로 수익을 노리는 것이 문제라고는 보기 힘들다. 단지 주변에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이 없을뿐. 원래 주식이나 투자는 소수만이 과실을 가져갈 수 있는 특성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어려우니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내 경우에도 최근에 일부 금액인 500만원으로 단타만 해봐야지 하다가 시장이 급락하는 바람에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가 충.. 2026. 8. 13.
관망은 그만하고 행동에 나서야할 때 어느덧 여러 종목들을 보유하면서 관망만 하고 있는 기간이 3년이 넘어간다. 엉덩이가 무거운 투자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게을러서 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10만 원의 변동성만 있어도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덧 하루에 500~1000만 원이 등락을 해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물론 하락한다면 기분은 좋지 않다. 결과적으로는 약간 플러스 이긴 한데 큰 성과라고 볼 수는 없겠다. 분산투자를 한것도 있고 종목을 잘못 선정한 것도 있겠다. 주식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수익구간에 매도하지 않은 것도 현재 상황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후회는 소용없는 것이지만 인간이다 보니 '아 그때 팔걸, 살걸, 팔지 말걸' 하는 생각들을 하고 만다. 그렇게 껄무새가 돼버린다. 충분한 수익이 발생했다고 생.. 2026. 8. 13.
적당히 먹는 회식 정말 오랜만에 회사에서 회식이라는 걸 하게 되었다. 이전에 사장님과 몇 번 술자리를 가져 봤지만 역시나 넉넉한 사람은 아니다. 기왕 사는 거 모자람 없이 시켜주지 적량만 시키니 부족한 듯했다. 난 여자들 테이블에 있어서 열심히 굽고 열심히 먹긴 했지만 말이다. 역시나 회식은 굳이 필요한가 싶긴 하다. 퇴근해서 불편한 저녁식사를 하는게 뭔 의미가 있나. 회사원으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하지도 않고 내가 돈을 내는 것도 아니니 이만 입을 다물어야겠다. 2026. 8. 12.
코스닥 반격의 시작인가 코스피 중심에서 코스닥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을 분석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겠지만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살펴보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수직 하락하면서 신용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큰 손해를 봤을 것이다. 물론 인버스 투자자는 이득을 봤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인버스 투자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코스피 9000 전후 일 때 운동을 하는 모임에서 한번도 듣지 못했던 주식에 관련된 얘기가 나왔었다. 주식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얘기를 꺼내니 장난 삼아 매도를 해야겠다고 했었다. 신기하게도 그때를 기점으로 한 달 동안 하락세가 이어진 걸 보면 과학인가 싶기도 하다. 그때 매도를 했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가치대비 저평가라 생각했기 .. 2026. 8. 10.
주식투자 내려갈 때 사서 올라갈 때 팔아라 - 솔깃하지만 증명은 되지 않은.. 개념 잡기에는 굿, 하지만.. 이 책은 주식에 대한 개념과 간단한 실천에는 적절해 보입니다. 직장인과 전업투자자에 맞는 각각의 투자법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서 실행할 수 있게 안내도 잘해놨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소개한 유튜브 채널을 가보니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그곳에서 추천해 줬던 방식과 종목의 주가 흐름을 봤는데 책에서 말한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즉 추천하는 데로 주식을 샀다면 다 손해를 본다는 결론입니다.  단순화 차트, 재무분석, 각종 지표, 뉴스 등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복잡한 개념들이 넘쳐납니다. 저자는 이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필요다고 생각한 내용들만 넣었습니다. 그렇게 단순화한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 202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