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장의 불황
반도체 시장의 불황에 삼성도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결국 감산을 한다고 발표했고 오히려 주가는 상승합니다. 23년 1분기 실적도 2009년 만에 처음으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분기에는 실적이 더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상승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는데 오히려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감산에 따른 재고 정리 후 수익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올라가야 핸드폰의 이익과 함께 극대화될 거라 예상합니다. DS부분이 전체 매출에 약 3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익개선이 중요합니다.
매수와 매도
삼성전자라는 초우량주를 살 때는 각자의 가치관이 있겠지만 배당을 받으며 꾸준히 모아간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per도 8.15배로 저평가라고 보이며 과거처럼 정상적인 형태로 운영이 지속된다면 기업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삼성전자도 물론 트레이딩을 통해 사고파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만 전업이 아니기에 모아가거나 사놓고 푹 쉬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2023.04.15 - [주식] - 에코프로 주가 및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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