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감상평 (권형재 감독)
동생이 예매를 해준덕에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즐겼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내용전개가 뻔하고 예상데로 진행이 되지만 중간중간 유머스러운 부분도 있고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음 방금 보고 왔는데도 감상에 대해 크게 할말은 없네요. 그냥 기분전환겸 극장가서 팝콘도 먹고 부담없이 보기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 브랜드 네파에 대해서 (0) | 2023.02.27 |
---|---|
등산의 역사 (0) | 2023.02.26 |
피엘라벤(Fjallraven)에 대해서 (0) | 2023.02.23 |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에 대해 (0) | 2023.02.22 |
아크테릭스(Arc'teryx) 에 대해 (0) | 2023.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