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끼고 들어보자
사람의 본성은 듣기보다는 말하기입니다. 이 본성을 억누르고 타인의 말에 보다 귀를 기울이고 궁금해한다면 인간관계가 보다 원활해집니다. 좋은 팁과 정보, 각 사람들만의 노하우를 듣게 되는 건 보너스입니다.
나를 보호하는 침묵
말을 아끼고 침묵하는 것은 결국엔 자신을 보호해 줍니다. 경솔하게 말을 하거나 서투르게 말을 해서 되새기며 후회해 본 적은 없나요?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또 생각합니다. 할 말은 하되 가급적 침묵하자. 침묵을 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인 호감을 얻을 수는 없겠지만 슬 때 없는 오해는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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